거제에서 생산되는 고로쇠약수는 적당한 바닷바람을 맞고 깨끗한 산간계곡에서 자란 고로쇠 나무에서 1월말에서 2월말까지 채취하며, 다른 지방에 비해 1개월 정도 앞서 생산된다. “고로쇠약수축제”는 매년 2월초에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제일 먼저 개최하는 축제행사이다.
축제행사에는 고로쇠약수 무료 시음 및 고로쇠약수로 만든 각종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행사개최로 볼거리도 풍부하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로 우리시 관내 노자산, 가라산, 북병산, 계룡산자락에 약 2만여 그루가 자생하며, 연간 고로쇠 약수 생산량은 20만 리터 정도이다.
우리시에서는 고로쇠약수 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작업으로 채취. 판매하고 있으며, 고로쇠약수는 마그네슘, 칼슘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근래 무공해 건강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 전국에서 제일 먼저 생산되는 고로쇠 약수를 전국에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판매
◎행사내용
:고로쇠약수시음회,향토음식.싱싱선어회,시식회,고로쇠OX퀴즈대회,고로쇠약수힘자랑대회,가요제 등
고로쇠의 어원
고로쇠”란 어원은 통일신라말에 도선국사가 백운산에서 도를 닦던 도중 이른 봄 득도에 이르러 잠시 쉬었다가 일어서려고 하였으나, 무릎이 펴지지 않아 나뭇가지를 붙들어 겨우 일어나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물에 목을 적시니 곧바로 무릎이 펴졌다하여 골리수(骨利樹)라 전해 내려오다 현재 지방에 따라 고리수, 고로쇠로 불리어지기도 한다.